내일 부산에서 영화제가 열린다. 그것도 밤하늘 아래 야외극장에서.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'오픈 시네마'는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매일 밤 8시,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4천 명의 관객과 함께 영화를 본다. 어떤 영화가 걸리는지, 어떻게 예매하는지 정리했다.

8일 밤, 8편의 영화

오픈 시네마는 하루 한 편씩 총 8편을 상영한다. 첫날인 10월 7일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'룩백'이 문을 연다.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만화를 실사로 옮긴 작품이다. 다음 날 10월 8일에는 '아름다운 초저녁달'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. (출처: 마리끌레르코리아, 2026.9)

"선선한 가을밤, 탁 트인 야외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바로 '오픈 시네마'의 묘미다." (출처: 마리끌레르코리아, 2026.9)

AI 생성 이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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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포 마니아를 위한 밤도 있다. 10월 9일 '스파이럴', 10월 11일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의 신작 '인헤릿'이 상영된다. '셔터'와 '랑종'으로 알려진 감독의 신작이라 기대가 크다.

애니메이션부터 톱스타까지

  • 올해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장편 최고상 '크리스털'과 음악상을 동시에 받은 '바이올리니스트'가 상영된다. 오픈 시네마 유일의 애니메이션이다. (출처: 마리끌레르코리아, 2026.9)

  • 이자벨 위페르가 무명 엑스트라 배우로 변신한 '내일은 이름이 있다'도 걸린다. 위페르와 마르크 피투시 감독이 직접 야외 상영장을 찾아 관객과 만난다.

  • 유일한 한국 영화는 '세대유감'. 정재영, 이이경, 김주령, 김아영이 출연하는 가족 코미디다.

  • 마지막 밤인 10월 14일은 '언터처블: 1%의 우정'의 에리크 톨레다노·올리비에 나카슈 감독 신작 '그저 환상일 뿐'이 장식한다.

야외극장의 밤은 실내 상영관과 다른 감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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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기 전 체크리스트

예매는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됐다. 일반 상영작은 9월 21일부터 예매가 열렸다. (출처: 마리끌레르코리아, 2026.9)

10월 초 부산의 밤은 쌀쌀하다. 야외극장인 만큼 따뜻한 겉옷은 필수다. 돗자리나 담요를 챙기면 더 편하게 볼 수 있다.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는 4천 석 규모라 시야는 대체로 확보되지만, 앞자리일수록 스크린이 크게 보인다.

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(FIAPF) 공인 'A-리스트 영화제'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. 경쟁부문인 '부산 어워드' 대상 수상작에는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이 주어진다. (출처: 마리끌레르코리아, 2026.9)

이 글은 AI의 보조를 받아 작성되었으며, 사실관계는 필자가 원자료로 직접 확인했습니다.

자료 확인: 2026.10.5